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1주년 사업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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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조회 56회 작성일 26-09-03 11:03본문
2026. 09. 01. | 경기도의회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1주년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상담·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체계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보고대회에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 6,101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통계와 주요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 이주여성의 상담 실태와 지원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법률·의료·통번역·긴급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지원체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체류자격이나 언어 등의 이유로 지원제도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관계자, 이주민·여성폭력 지원기관 관계자, 법률·연구 분야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등이 참석해 센터의 지난 1년간 활동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행사는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한대희 군포시장의 축하영상, 이학영 국회의원의 축전이 이어졌으며, 이주여성·법률지원단·통번역지원단에서도 센터의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개소 1년 만에 6,101건의 상담이 이루어진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가 폭력피해 이주여성에게 필요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한가은 선임상담원이 「상담통계로 본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1년」을 주제로 발표하고, 윤성민 변호사가 「법률지원 현장에서 본 이주여성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후 현장·정책·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향후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체계의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이 체류자격이나 언어 등의 이유로 지원체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상담·법률·의료·통번역 및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에 연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